바누아투로 자원 봉사를 온 Doctor Alexandra Blaise Balmer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호주의 Blaise Social Inquire 회사에 다니고 있는 변호사이며 이번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바누아투에 온..
주요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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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이 우토로 마을분들에게 전하는 동참 메세지 -마을 철거 3일전
남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조그마한 바누아투에서 제가 우토로 마을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저 다른 블러거님들의 활동을 측면에서 지원해 드리는거 말..
열한번째 - 우리집 꼬맹이들 추석 때 받은 용돈으로 우토로 후원합니다.
우리집 꼬맹이들(영서, 현서)과 애기 엄마와 추석 전에 약속을 한가지 하였답니다. 이번에 추석에 아이들에게 용돈을 어른들이 주시면 그 용돈과 그 동안 모아 놓은 돼지 저금통을 털어서 우토로 지역 주민 돕기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영서와 현서가 각각 돼지 한마리는…
열번째-온라인 시민운동의 '무한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젊었을 때는 일본 식민지시대 강제동원노역에 시달리시다가, 노년에 이르러서는 땅 주인의 철거압박에 시달리고 계시는 우토로의 할아버지/할머니들을 지키기 위한 블로거 중심 온라인 시민 운동을 한지도 한 달이 넘었습니다. (우토로 마을 이야기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우토로…
안쓰던 통장 잔고를 털어 여섯번째 희망릴레이를 장식하신 쩡님! 감사합니다.
비록 저금통은 뜯지 못했지만.. 잔액들을 모아보니 총 54,917원이네요. 일요일에 체육대회가 있었는데 경기참여는 하나도 안했는데 왜 팔,다리가 아픈지… 꼼짝도 하기 싫은데 거기다 바깥은 무척이나 덥고....
[스크랩] 이쁜 버리후배의 우토로에 저금통 보내기 희망 릴레이-네 번째
이쁜 버리후배가 우토로에 저금통 보내기 희망 릴레이 네 번째를 이었습니다. ^^ 감동의 물결~~아자~~ARMA님 저도 뽀로로 저금통 사 주실꺼죠???? 돼지 잡는 약속 지켰습니다!~~우토로를 위해 ARMA님이나 산골소년님처럼 할수는 없더라도 먼가 하고싶었는데 때마침.…
스크랩 “우토로에 저금통 보내기” 희망 릴레이-세 번째~동참합니다.
집으로 돌아와 블로그에 접속했을 때, 이건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 우린 뜯었습니다.”로 시작하는 샛별님의 댓글...... 이건 뭐냐...... -_-; 이어서, 내 눈에 잡히는 “뽀로로야~ 어떻게 하며 좋겠니?”에 샛별님이 엮어 놓은 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냐......
스크랩 200여 분의 서명으로 우토로 호소문 발송했습니다.
우토로의 호소 우토로를 희망의 땅으로...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호소합니다. 먼저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얼마전 저희는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우토로 토지의 전체매입이 가능하도록 해 주십사하는 취지의 질의를 올린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