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공문; 매매계약서를 서울에서 하는 건 (한국어)
내용  우토로주민회 김교일회장이 우토로국제대책회의 박연철 대표에게 보내는 공문으로 가나가와 변호사의 초안과 같이 착수금 6000만엔을 받자마자 소유권이전청구권보전의 가등기를 할 필요가 있으며, 서울에서의 계약은 물질적, 인적, 시간적으로 무리가 있으므로 계약수속은 가나가와 변호사사무실에서 하려고 한다는 내용의 한국어 번역본임.
생산자  우토로주민회
생산일자  2007-10-23
기록유형  문서류
기록형태  일반문서
원본형태  비전자
크기/분량  1쪽
언어  한국어
식별번호  GUTO2001042
관리번호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