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KIN 최상구 사무국장 페이스북 추모글
내용  강경남 할머니의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과 단체의 추모와 헌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소가 꽉차서 어제 모금에 참여해주신분들의 헌화는 주말쯤에 들어갈 듯 합니다.
생산자  최상구
생산일자  2020-11-27
기록유형  특수전자기록물류
기록형태  웹페이지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597KB; jpg
언어  한국어
식별번호  UTN0021
관리번호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