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고] 나의 동포, 나의 형제자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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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강경남 할머니께서는 시영주택에 들어가신 지 한 달도 안 되어 본래 살던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몸이 편한 신축건물이 아니라, 마음이 편한 ‘내 마을, 내 집’인 것이다. |
생산자 | 박소리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교육부장 |
생산일자 | 2019-09-02 |
기록유형 | 특수전자기록물류 |
기록형태 | 웹페이지 |
원본형태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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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분량 | 1.93MB; jpg |
언어 | 한국어 |
식별번호 | UTN0020 |
관리번호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