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日우토로 강경남 할머니 가시는 길...문 대통령·유재석도 울었다
내용  최상구 KIN 사무국장, 강경남 할머니 추모 열기 전해..문 대통령, 유족에게 조화 전달…유재석, 조의 표해
생산자  한국일보
생산일자  2020-11-28
기록유형  특수전자기록물류
기록형태  웹페이지
원본형태  전자
크기/분량  1.84MB; jpg
언어  한국어
식별번호  UTN0004
관리번호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