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0월12일 배덕호가 우토로주민회에게 보낸 우토로 관련 소식 1
우토로국제대책회의 배덕호가 우토로 문제 관련 소식을 전하기 위해 우토로주민회에게 보낸 문서로 법인 관련 문제, 주민 자구노력 부분, 서일본식산과의 재협상 문제, 우토로 관련 예산에 대한 청와대와 외교부의 입장 등에 대한 내용
주요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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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0월12일 배덕호가 우토로주민회에게 보낸 우토로 관련 소식 1
우토로국제대책회의 배덕호가 우토로 문제 관련 소식을 전하기 위해 우토로주민회에게 보낸 문서로 법인 관련 문제, 주민 자구노력 부분, 서일본식산과의 재협상 문제, 우토로 관련 예산에 대한 청와대와 외교부의 입장 등에 대한 내용
신문스크랩; 언제 끝날까 이 냉전; いつ果てる この冷戦
우지시 경찰은 이세다 시민으로부터 재일조선인 우토로 주민을 나쁘게 보여지게 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고립시키려 하고 있다는 기사
신문스크랩; 어제 오오쿠보캠프 반환식 12년만에 해소 바로 자위대 입거; きのう大久保キャンプ返還式12年ぶりに解除直ちに自衛隊入居
오오쿠보미군캠프가 12년만에 구일국공업에서 조달국으로 반환되어 반환식을 하고 성조기를 내리고 일장기를 걸었다는 내용의 기사
긴급보도협조요청문;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우토로지원 청원 심사소위 관련 1
우토로주민회와 우토로국제대책회의가 2007년 4월 18일 시행되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우토로에 대한 정부지원 청원서 심사에 대한 긴급 보도 협조 요청을 위해 각 언론사 사회부와 정치부에 발송한 공문으로 대한민국정부에의 지원 요망의 글, 우토로주민회의 현황 및 향후…
한겨레21 제685호 보도그뒤 우토로 절반 살수 있게 됐죠
한겨레21 보도그뒤면에 실린 기사로 지난 11월 6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우토로동포지원사업' 에산에 30억원 지원 결정하였으며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우토로토지의 절반을 매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임. (pp38. 1쪽)
2007년 4월 16일 우토로 문제 관련 기사; 연합뉴스 3
2007년 4월 16일 발행한 연합뉴스의 기사로 기사의 제목은 '우토로 땅을 지켜주세요'이며 2007년 4월 16일 시행한 우토로 동포 긴급 기자회견에 대한 내용
우토로 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금 관련 아름다운재단 의견 2
우토로 토지 문제 해결을 위한 아름다운재단 전현경 팀장의 의견을 간략히 정리한 문서로 송금관련 선행요건과 문캠프 관련 사항에 대한 내용
한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단체 대표 결정에 따른 한국측 의견서
한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단체 대표 결정에 따른 한국측의 의견을 정리한 문서로 2007년 9월 11일 한국정부와 시민사회단체, 종교 단체 대표들 간의 우토로 토지 일괄매입 기금 10억엔 마련 합의, 9월 25일까지 토지소유주의 동의서 제출 요구 등의 내용을 정리한…
5.18기념재단 2010 국내NGO 지원사업 보고서; 우토로를 중심으로한 역사문화유적 답사; 관서지역 재일조선인의 역사를 찾다
우토로역사기념관(가칭)에 대한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고 일제식민지 시기 관련 역사문화유적지에 대한 충분한 자료의 부재로 2010년 4월 1일~10월 31일 7개월간 일본의 관서지역인 쿄토, 오사카, 고베, 나라의 기념시설 및 유적지 답사한 보고서임.
을 제1호 증02 유한회사 서일본식산 출자자명부; 乙第1号証02 有限会社西日本殖産出資者名簿
유한회사 서일본식산의 출자자명부로 출자금액 총 1,000,000엔, 총 출자구좌수 1,000구이며 출자자 4명의 출자자명, 출자구좌수, 주소 등이 기입되어 있음.
우토로살리기시민모금회 2006년 10월 우토로살리기 희망통신 1
우토로살리기 희망 모금에 대한 현황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우토로살리기시민모금회가 발행한 우토로살리기 희망통신 8호로 모금 현황, 우토로 소식, 모금해주신 분들 정보 포함
2개 법인 설립시 일본행정의 대응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
2개의 법인 설립 시 일본행정의 대응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과 우토로 재단에 의한 서일본식산으로부터 용지 매수를 서두르는 이유 등을 정리한 문서
4월 18일 국회 청원서 검토 관련 결과 및 요청 사항 3
우토로국제대책회의가 2007년 4월 18일 시행된 국회 청원서 검토 결과 와 요청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우토로주민회 김교일 회장과 우토로를지키는모임 다가와아키코 대표에게 발송한 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