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홈피 문광자씨증언 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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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1943년 즈음)우토로에 처음 왔을 때는 주변에 잡초와 돌맹이가 굴러다니는 산이었다. 함바집을 할당받아 가족이 몇 몇이 되더라도 한 가족은 방 하나. 천정은 없고 지붕은 바람에 날아가고 밤에는 별이 보였다. 비가 새서 양동이로 물을 받고 아이들 머리 위에 떨어졌다. 함바는 집이 아니다. 사람이 살 수 없다. 당시 조선인은 인간 취급을 못 받았다(문광자 82세) |
기록유형 | 문서류 |
기록형태 | 일반문서 |
원본형태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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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분량 | 19KB; doc; 1쪽 |
언어 | 일본어 |
식별번호 | UT01000495 |
관리번호 | 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