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일본 우토로(일본어: ウトロ) 마을은 제 2차 세계대전 중 1941년 교토 군 비행장 건설을 위해 일본 정부에 의해 동원된 노동자들의 숙소가 뿌리인 재일 조선인 마을입니다. 일본의 패전후 일본 각지에 남게 된 조선인들이 우토로에 집단 부락을 형성하면서 현재의 우토로 마을이 되었습니다. 우토로 마을의 역사를 다섯 개의 시기로 구분하여 타임라인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우토로 주민들은 새로 집을 짓기도 하면서 어렵게 지켜온 자신들의 공간에 대한 애착이 많았습니다. 그런 마을의 땅이 팔렸고 집들을 철거한다는 흉흉한 소문은 사실로 드러났고, 토지소유권을 둘러 싼 분쟁과 주민들의 주거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