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일본 우토로(일본어: ウトロ) 마을은 제 2차 세계대전 중 1941년 교토 군 비행장 건설을 위해 일본 정부에 의해 동원된 노동자들의 숙소가 뿌리인 재일 조선인 마을입니다. 일본의 패전후 일본 각지에 남게 된 조선인들이 우토로에 집단 부락을 형성하면서 현재의 우토로 마을이 되었습니다. 우토로 마을의 역사를 다섯 개의 시기로 구분하여 타임라인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60년대에도 친척이나 친구의 소개로 마을로 이주하는 재일동포들은 계속 있었고, 결혼을 통해 마을에 정착한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큰 태풍이 지나가면 집들이 침수피해를 봤고, 우물물은 점점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너무나 열악한 마을 환경은 주민들의 삶을 더욱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공동체로서 서로를 의지하는 마을이었고, 이러한 배경에서 성장한 2세 3세들은 우토로를 떠나 분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