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일본 우토로(일본어: ウトロ) 마을은 제 2차 세계대전 중 1941년 교토 군 비행장 건설을 위해 일본 정부에 의해 동원된 노동자들의 숙소가 뿌리인 재일 조선인 마을입니다. 일본의 패전후 일본 각지에 남게 된 조선인들이 우토로에 집단 부락을 형성하면서 현재의 우토로 마을이 되었습니다. 우토로 마을의 역사를 다섯 개의 시기로 구분하여 타임라인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교토 군비행장 및 비행기 공장 건설은 군수시설 공사이므로 다른 지역의 징용이나 징병을 피할 수 있어 조선인들이 모집에 응했고, 증언에 의하연 최대 1,300여명 있었다고 합니다. 패전 이후 우토로에 방치된 사람들 뿐만 아니라 여러 이유로 일본에 있게 된 동포들이 우토로에 모여 살면서 우토로마을이 만들어 집니다.